부산기장 철마한우수목원

이 동네에서 이 정도면 거의 원탑, 철마한우수목원입니다.

현지 느낌도 살짝 나요.

 

 

부산에 왔다가 지인 추천으로 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눈치가 빠르세요. 멀리서 화장실 가는걸 알고 알려주시고 아이가 자니까 담요도 4장이나 주셨어요. 야외 테이블이 그늘이라 시원하게 먹었고 바로 옆에 논이 있어서 전 좋았어요. 육회가 먹어 봤던것중 프레쉬한 맛이랄까 달랐고 육회초밥 소고기 초밥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초밥용 밥 주심.

 

 

고기가 먹고싶어서 리뷰보고 왔는데 대성공입니다. 고기 질이 좋고 육즙이 미쳤어요! 바깥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완전 만족하고 왔어요.

 

 

요즘 날씨에 분위기 딱 좋아요!

 

가족모임 장소로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람들도 많고 역시 맛집은 다르네요.

 

고기도 살살녹고, 적극추천입니다.

 

역시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ㅋㅋ 네이버에 육회 쿠폰있는거 알았는게 처음 써봤어요 바로 가져다주셨고 먹느라 정신없어서 오늘은 음식사진이 별로 없네요 ㅋㅋ 후식은 전 수정과를 먹습니다 몰랐는데 밖에 가글도 있어요!

 

 

철마에 소고기먹으러 철마한우수목원 왔어요. 고기가 정말 맛나요ㅋ 야외에서 먹으니까 더 맛난듯! 서비스 육희랑 천엽, 간도 넘 싱싱하니 맛있음👍

 

 

철마 주변 한우집에서 한번씩은 다 먹어본거같은데, 여기는 손님이 많은 이유가 다 있었네요 ! 뷰도 좋고 맛이 대박입니다.. 단골예정입니다 ^^

 

 

뷰 최고구요. 고기맛은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고기 신선도 정말 좋습니다. 탁트인 뷰에 친절한 직원분들, 최고 고기맛으로 제대로 힐링되네요. 부산서 거리는 좀 있지만 꼭 한번 가보시면 자주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너무맛있어서 다먹고 사진찍었네요

 

가본 한우가게중에서 제일로 맛있습니다

 

치맛살,

 

안심, 꽃살, 육회, 된장찌개 모두요♡

 

 

부모님이랑 드라이브겸 들렸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불 좋고 고기도 맛있었어요~~ 야외 이용했는데 너무 여유롭고 풍경이 좋아서 추천합니당!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나 여사장님 완전 불친절...

 

직원실수로 빌지가 바뀌어서 다른 테이블 빌지로 총 금액이 5만원가량 더 나온 상황이었는데

 

사과는 커녕 위 아래로 훝어보시고선(내가 먹고나서 돈 안내는것마냥) 취소하고 다시 재결재 하기전에 손님앞에 직원 세워놓고 5분동안 혼내심...;;;

 

직원한테는 성질 다 부리시고선 막상 손님한텐 사과는 커녕 많이 먹고 돈 안내고가는 진상취급...

 

 

 

 

메뉴

 

모듬: 29,000원

 

갈비살: 29,000원

 

칡냉면 (곱배기): 7,000원

 

치맛살: 33,000원

 

안심: 31,000원

 

등심: 33,000원

 

된장찌개 대: 5,000원

 

 

 

 

주소

 

곰내길 308 철마한우수목원

 

 

 

 

전화번호

 

0507-1322-5185

 

 

 

 

찾아가는 길

 

- 철마면사무소, 농협 사거리에서 정관신도시 방향으로 2.5km 지나면, 도로가 오른쪽으로 암소가 한 마리 서 있습니다. (도로가)

 

- 정관에서 오실 때 곰내 터널에서 철마 진입 첫 번째 집.

 

- 해운대 25분-울산, 덕계 부산 외 지역 승합차 운행.

 

-단체 이용 시 무료 봉고 지원(문의)

 

 

 

 

영업시간

 

 

 

 

 

 

편의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753명

 

"고기 질이 좋아요" 327명

 

"친절해요" 312명

 

"재료가 신선해요" 288명

 

"주차하기 편해요" 208명

 

"매장이 넓어요" 160명

 

"뷰가 좋아요" 154명

 

"가성비가 좋아요" 138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35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8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