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 보키오반자이

이제야 안 게 아쉬운 보키오반자이.

이런 집은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반찬 하나하나 다 깔끔하고 맛있고 뷔페식이라서 입에 맞는 반찬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솥밥도 밥이 잘지고 맛있네요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을거 같아요

우선 음식은 깔끔하고 진짜 먹을만합니다. 작은 뷔페에 있는 쌈들 젓갈에 찍어 드시기 좋구요~ 파스타 호불호 없이 괜찮구요, 버섯 탕수육이라길래..에이 뭐야 했는데 맛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저 오이..혹시 오이 안드시는분들 제외 하신다면 나머지 분들은 꼭 드세요 꼭. 새콤달콤 하니~ 완전 킥 입니다. 킥.

마지막으로 절대 절대 절대 현장에 가셔서 번호 입력하시고 대기 하지마세요. 1시간 반 2시간 기다리시고도 돌아가시는분들 여러 가족 단위 봤습니다. 너무 마음 안좋더라구요. 무조건 무조건 캐칭 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꼭이요.꼭 미리 예약.꼭.

예약후 두번 방문한 보키오반자이

이제 소문이나서 예약안하면 웨이팅이더라구요~

기장 이제부산호텔 1층의 솥밥과 기장제철식자재로 만든 깔끔하고 정갈한반찬들

해산물솥밥이랑 전복솥밥 주문했고 반찬은 뷔페처럼 가져다먹을수있는게 제일 장점♡

인테리어도 예쁜데다 음식들까지 맛있고 정갈해서 부모님들 모시고 가면 칭찬받을 솥밥맛집입니다♡

부모님이랑 어버이날 기념으로 갔는데 호텔 건물안에 있어서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룸이 없지만 괜찮았어요. 음식들은 하나같이 간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딱 맛있어서 좋았고 입맛까다로운 부모님이 또 오고 싶다고 대만족 하셨습니다. 반찬들도 자유롭게 더 먹을 수 있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솥밥 중 특히 전복솥밥은 푸짐한 전복살에 내장까지 주셔서 전복죽을 밥버전으로 먹은 것 같고, 같이 내어주는 튀김과 고등어 오반자이는 어느 하나 맛없는 게 없었네요. 타워주차가 불편하신 분은 주차가 좀 불편하실 수 있지만 저는 익숙해서 괜찮았습니다.

부산 기장 맛집, 보키오반자이

솥밥과 오반자이 한 상이 나오는 구성인데요,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솥밥은 전복, 오반자이는 생선구이로 골랐는데 솥밥은 생각보다 많이 평범했지만 오반자이와 셀프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반찬코너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셀프 반찬을 생각한다면 그렇지도 않았던!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주차가 아쉬웠습니다

대기하다지쳐 사진도 안찍음 예약하고갔으라 기다리라고만함 시간언급도 재차 물으니 매니저가와 말함 앞사람들 식사시간때문이라고하는데 자리않고 반찬두번떠올동안 밥이 안나오는데 빨리먹을수가 없음 그거 계산하고 예약받아야지 손님탓 어이없음 반찬 하나 기다리려고 5분 서있음 아이먹을수있는게 사라다랑 파스타밖에ㅠㅜ 맛도 쏘쏘 전복솥밥 기대하나 소스 맹탕 한우차돌은 고기몇장 나풀거림 부모님모시고오면 욕먹을꺼갔음 다시안감 주차도 불가 공영은 만차 다시 안감

엄마랑 서울에서 온 남동생내외랑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었지만 가게주위로 임시로 대는건 괜찮은듯 합니다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 11시30분 첫타임 시작인데 일찍 가면 시간만큼 기다려야합니다 식사시간1시간인데 30분만에 다 먹은듯요 덮밥 4가지중 (전복,생선,해물,차돜박이) 1개 고르고 주반찬 생선,튀김중 한가지 고르면 주문완료 나머지 반찬들은 주시는 작은반찬그릇에 부페식으로 가져와서 먹습니다 반찬들이 다 맛있어서 여러번 다녀왔네요 밥솥에 밥을 먼저 다른 밥그릇에 옮긴 후 녹차물 부어놓고 일본식 오차즈케 느낌으로 마지막에 먹는데 배가 불러도 맛있습니다

해물솥밥과 전복솥밥 주문했는데 플레이팅이 너무 이뻐서 눈이 즐겁네요. 샐러드바의 음식도 맛있어서 몇번을 가져다 먹었나 몰라요. 솥밥에 선택사항 중 튀김과 생선구이가 있어서 친구와 번갈아 시켰어요. 오랜만에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반자이 전문 식당이 없을까 찾아보다 이전부터 벼르고 있던 보키오반자이에 방문! 간이 슴슴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오히려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셀프바의 반찬들이 너무 맛있어서 메인메뉴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다...... 총 네가지 종류의 솥밥이 있는데 무난하게 제일 맛있는건 한우 차돌박이 솥밥이 아닐까🤔 호텔에서 운영해서인지 서버분이 정말 친절하셨는데 때문에 부모님이랑 깔끔하게 먹고 오기 좋을듯한 식당!

예약 후 방문한 보키~

부산여행하다 숙소 근처 맛집 방문했는데 넘 만족한 식사였어요. 전복솥밥에 생선하나 튀김하나 선택 반찬은 셀프로 먹을 수 있게 해 주는데 반찬이 맛 없는게 없어요. 깔끔한 맛과 간도 적당하니 기분좋게 식사해서 부산방문시 재방문하기로 했어요.

메뉴

솥밥과 오반자이: 25,000원

전복메밀소바: 25,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연화길 70 호텔이제 1층

전화번호

0507-1479-0224

찾아가는 길

호텔이제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편의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발렛파킹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45명

"재료가 신선해요" 23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54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30명

"양이 많아요" 124명

"친절해요" 104명

"매장이 청결해요" 65명

"매장이 넓어요" 54명

"건강한 맛이에요" 50명

"반찬이 잘 나와요" 47명